앞을 내다보기도,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기도 좋은 시기인 만큼,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세계적인 전시회 NeoCon & Design Days를 통해 미래의 오피스를, 집현전이라는 공간을 통해 과거의 오피스를 함께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시대를 넘어 좋은 오피스의 중심엔 늘
‘연결’이라는 키워드가 공통적으로 존재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자세한 이야기를 함께 보실까요.
7월의 뉴스레터 내용, 미리 알려드려요
• 2025 NeoCon & Design Days 참관 후기
• 도서 「탈주택: 공동체를 설계하는 건축」리뷰
• 오피스로서 집현전 공간과 세종대왕의 리더십
• 헬스케어 AI스타트업 ‘노을’ 오피스 공간 구경
• 퍼플식스 스튜디오 ‘찾아가는 세미나’ 신청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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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인사이트 ] 오피스 씬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을 퍼플식스의 관점으로 소개합니다.
2025 미국 네오콘 & 디자인데이즈에서
발견한 오피스 트렌드
지난 6월, 북미 최대의 사무가구, 인테리어 전시회 네오콘(NeoCon) & 디자인데이즈(Design Days) 참관을 위해 미국 시카고를 다녀왔습니다.
네오콘은 1969년 처음 시작된 역사깊은 행사로, 올해 기준으로 4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5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참가할 정도로 그 규모가 상당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급부상한 디자인데이즈와 함께 세계가 주목하는 전시회인만큼 오피스 공간 디자인에 관한 최신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이 곳에서 발견한 오피스 트렌드를 크게 3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뛰어난 업적으로 조선시대 왕 중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돌아보고, 세종의 자문기관이자 학술기구였던 집현전의 일하는 방식과 공간적 특징을 알아봅니다. 25년 한길 세종만을 연구한 세종국가경영연구원 박현모 원장님을 모시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나누어보았는데요. 집현전의 성과를 가능하게 한 세종대왕의 탁월한 인재등용법부터 자율출근제를 포함한 집현전의 파격적인 복지제도, 다양한 인센티브, 일하는 방식과 업무강도까지 그간 몰랐던 세종과 집현전의 비밀을 파헤쳤습니다. 오늘날의 눈으로 볼 때 집현전은 얼마나 일하기 좋은 직장이었을까요?
우리 회사가 아닌 남의 회사, 남의 사무실이 궁금할 때가 있죠. 하지만 좀처럼 경험이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퍼플식스가 대신해 남의 회사를 방문해드립니다.
그 첫번째로 매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 AI 스타트업, ‘노을’의 오피스와 사내문화를 직접 파헤쳐보았습니다. 정신장애/발달장애를 가진 직원들이 다른 동료들과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사내카페부터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공간, 그리고 회사에 좋은 일이 생겼을 땐 종을 울리며 함께 축하하는 유쾌한 문화까지. 엔비디아가 일찌감치 알아본 이 회사의 특별한 점,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퍼플식스의 찾아가는 세미나(무료)를 만나보세요. 퍼플식스가 직접 고객사를 찾아가 오피스 공간에 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오피스의 새로운 역할, 최신 오피스 트렌드, 국내외 귀감이 되는 오피스 사례들까지 40년간 축적한 퍼플식스만의 사무환경 지식과 관점을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고객사와 논의하여 세미나 일정을 조율할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신청하세요.
자율주행 센서인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에스오에스랩이 퍼플식스와 함께 새로운 사무환경을 완성했습니다. 라이다 센서의 작동 원리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의 기술력과 정체성을 공간 곳곳에 녹여낸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연공간과, 구성원들의 활용도가 높은 라운지 공간을 동시에 구현한 사례입니다. 지금, 기술과 브랜딩이 조화를 이루는 에스오에스랩의 오피스를 만나보세요.